8월 13일의 금요일 by off























사진은 지난주 한화전 입니다




목동 갓다가 이제막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 역시 무지막지 피곤하네요


늦게가서 경기장 도착하니 5회초였었나..

너무 더워서 불펜은 갈 엄두가 안나고 앞자리는 이미다 채워졌고 마땅히 사진찍을 힘도안나고

여력도 안되고해서 오늘 사진은 ㅂㅂ....



다행이도 1점이라도 내서 다행이긴하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엘지팬들에겐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타팀팬인 제입장에서 오늘 엘지 선발투수는 사실

듣보...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니코스키에게 그렇게 큰 기대를 한것도 아니지만 나름 QS를 찍어줬는데


....... 오늘 경기는 니코스키보단 ㅄ 물타선이 제일큰 수훈감이었습니다..

오늘도 경기는 아마 강정호 혼자한듯 싶어요 ㅠㅠㅠ




경기보는 내내 앉아있다가 딱한번 벌떡 일어났는데 (일어서서 응원하곤 다른의미로)

몇횐지는 잘 기억이 안나고 조인성이 득점할때였던거 같은데

장기영이 엄청난 홈송구를 보여줬던 장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깝더라구요 ㅠㅠ

진짜 홈으로 던지는순간 우와하면서 저도모르게 의자 박차고 일어낫는데

그 여파가 강한지 집에와서도 그장면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ㅠ..ㅋ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 이병규선수가 홈런성 타구를 걷어낸게 있다고 하던데

있다가 하이라이트를 보면 괜히 배아플거같아 기사만 읽고 말야겠습니다 ㅇ<-<

흑흑



내일은 비소식이 있는데

마지막 주말 홈경기인만큼 왠만해선 경기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ㅠ



지금 삼성도 우리 꼴지탈출하라고 오늘 한화한테 역전승해줬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때 치고 올라가 빨리 탈꼴지를 해야하지 않겠써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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